레이디 가가의 연인,크리스찬 카리노, 마이클 폴란스키

레이디 가가의 연인들 이야기

레이디 가가는 독특한 패션과 무대 퍼포먼스로 유명하며, 팝, 댄스,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 아티스트입니다.

음악적 재능과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연기자로서도 높이 평가받으며 그녀를 현대 팝 음악의 아이콘 중 하나로 꼽고 있기도 하죠.
이 글에서는 그녀의 음악 이야기가 아닌, 다채로운 연애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1. 레이디 가가의 음악적 재능과 성 정체성

레이디 가가는 본명 스테파니 조앤 안젤리나 저마노타(Stefani Joanne Angelina Germanotta, 1986~ )로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난 이탈리아계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13살에 첫 작곡, 14살에 첫 공연을하며 음악적 재능을 키워왔습니다.

당시 남자친구이기도 했던 음반 제작자 롭 푸사리와 만나면서 퀸의 노래 에서 영감을 받아 ‘레이디 가가’라는 예명을 얻게 되었지요.

가가는 초기 활동 때부터 게이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밝혔는데요.

게이 커뮤니티를 ‘아웃사이더의 군대’라고 표현하며, 항상 그들의 편에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TV 앵커 바버라 월터스와의 인터뷰에서 남자 친구와 함께 있을 때도 여성에 대한 욕망을 떨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 루크 칼, 첫사랑의 영감

가가의 첫사랑은 나이트클럽 매니저이자 음악가인 루크 칼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연애를 했으며 레이디 가가의 연인이 되었죠.


이 관계는 가가의 데뷔 앨범 에 큰 영감을 주고 음악적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그들의 관계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으며 2011년 두사람은 관계를 끝내게 됩니다.

3. 레이디 가가의 연인, 테일러 키니,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된 사랑

가가와 테일러 키니 두 사람은 2011년 레이디 가가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키니(Taylor Kinney, 1981~ )는 뮤직비디오에서 레이디 가가의 연인 역할을 맡았고, 촬영 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레이디 가가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2015년 발렌타인 데이에 약혼을 했지요. 키니는 레이디 가가에게 하트 모양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며 청혼했습니다.

레이디 가가의 연인, 테일러 키니 사진

가수와 배우로 만난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의 연애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16년 7월, 약혼한 지 1년 5개월 만에 두 사람은 결별을 발표하며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했죠.

결별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고 하지만, 레이디 가가의 다큐멘터리 에서 가가는 “나와 테일러는 싸우고 있다. 남자들과의 관계에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었음을 암시만 했을 뿐 구체적인 이유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키니에 비해 레이디 가가의 성공이 두 사람의 관계에 부담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4. 크리스찬 카리노, 에이전트와의 로맨스

크리스찬 카리노(Christian Carino)는 탤런트 에이전트로, 2017년 초부터 레이디 가가의 경력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2018년 10월, 레이디 가가는 엘르의 행사에서 크리스찬 카리노와의 약혼을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연설 중 “내 약혼자 크리스찬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며 약혼 사실을 만인에게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약혼관계는 이 또한 오래가지 않았죠. 2019년 2월 약혼관계를 끝낸다는 발표를 합니다.

레이디 가가의 대변인은 “그냥 잘 안 맞았다. 연인들의 관계는 가끔 일찍 끝나기도 한다”고 말하며 결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는 큰 드라마 없이 관계가 자연스럽게 끝났다고 전해졌습니다.

5. 마이클 폴란스키: 기술 기업가와의 사랑

레이디 가가의 외로운 생활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기술 기업가 마이클 폴란스키와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이죠.

두 사람은 2020년 2월, 가가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요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리며 공식적으로 연애 사실을 공개하며, 폴란스키가 레이디 가가의 연인이 되었음을 공개합니다.

가가와 폴란스키가 요트에서 데이트하는 사진

마이클 폴란스키는 정보통신기업가이자 투자자로,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숀 파커와 함께 파커 재단을 설립한 인물입니다.

그 후, 두 사람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말리부에 있는 가가의 집에서 함께 격리 생활을 하며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가가는 폴란스키와의 관계에 대해 “그는 정말로 내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그가 그녀에게 얼마나 큰 지지를 주었는지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 암벽 등반을 하던 중 약혼을 했습니다. 가가는 폴란스키를 “정말로 특별한 사람”이라며 그가 그녀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말하며 애정을 표시했습니다.

폴란스키는 가가와 함께 자선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여러 자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7월, 가가는 올림픽 개막식에 가수로 참여하여 노래를 부르며 프랑스 정부관계자와 인연을 맺은 가가는 프랑스 총리에게 폴란스키를 약혼자라고 소개하죠.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총리는 틱톡에 파리 올림픽 수영 경기장 관중석에서 가가와 만나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올리며 “개막식에서 멋진 공연을 해준 레이디 가가에게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가가는 아탈 총리와 가볍게 포옹한 뒤 옆에 있던 폴란스키를 “내 약혼자”(My fiance)라고 소개한거죠.

지난 4월 가가가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면서 폴란스키와 약혼했다는 설이 돌았는데 이번 올림픽에서 본인이 이 소문이 사실임을 확인해준 것이죠.

가가의 많은 약혼발표 중 이 소식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퍼포먼스가 강한 대중스타와 정보통신업계의 기업가와의 만남이었기 때문일겁니다.

이와같이 레이디 가가의 연애 이야기는 그녀의 음악만큼이나 다채롭고 흥미롭습니다. 그녀의 다양한 남자들과의 연애는 그녀의 삶과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앞으로도 그녀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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