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지젤 번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지젤 번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1974~ )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프로듀서이다. 전기 및 시대 영화로 유명한 그는 아카데미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골든 글로브상 3회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디카프리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법률 비서이던 독일인 어머니와 잡지 출판업을 하는 이탈리아계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은 디카프리오를 임신한 어머니가 이탈리아 피렌체 박물관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을 보고 있을 때, 뱃속에 있는 아이가 발로 차는 것을 처음 느끼게 되어 이를 계기로 아기의 이름을 레오나르도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1. 디카프리오의 어린시절과 배우로서의 성장

디카프리오가 태어나 1살이 되자마자 평소 바람기가 많았던 그의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 그의 부모는 이혼했다.

덕분에 디카프리오는 어렵고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릭터를 흉내 내고 사람들을 흉내 내는 것을 좋아했다. 이 같은 자신의 연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것을 즐겼다. 이런 즐거움은 디카프리오는 연기자가 되고 싶게 했다.

이와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오디션을 봤다. 거의 100번의 오디션을 봤지만 그의 재질을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고 번번이 떨어졌다.

디카프리오는 거듭된 낙방에 연기를 포기하려 했다. 그러나 주변의 설득에 의해 오디션을 계속 보게 되었고, 결국 탤런트 에이전트를 만나 20여 개의 광고에 출연하는 행운을 잡았다.

199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몇몇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고, 로버트 드니로, 메릴 스트립등 유명 배우들과도 출연하게 되었다.

1996년의 영화 로미와 줄리엣은 1997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안겨주게 되어 본격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매력적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

그리고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영화 타이타닉의 타이틀롤을 1997년 거머쥐게 되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잘 생긴 외모에 영화의 성공으로 그의 주변에 많은 여인들이 따르게 된다. 국제적인 스타덤에 오르기 전이지만 브리지트 홀(Bridget Hall), 크리스틴 장(Kristen Zang)을 만나 연예계를 달구기 시작했다.

그리고 타이타닉이라는 국제적인 흥행작 덕분에 이때부터 디카프리오는 국제적인 스타가 되면서 유명 여성들과 스캔들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헬레나 크리스텐센(Helena Christensen), 엠버 발레타(Amber Valletta), 비쥬 필립스( Bijou Phillips), 에바 헤르지코바(Eva Herzigová)와의 만남은 몇 달을 넘기지 못하고 끝나게 된다.

그리고 1999년 지젤 번천을 만나게 되는데 번천과는 비교적 긴 시간 동안 만나게 된다. 번천과 디카프리오와의 만남과 생활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많지 않아 제한적이다. 특히나 둘의 만남과 생활에 대해서 두 사람이 많은 말을 꺼려했던 원인이 가장 크다.


사생활을 밝히는 것은 좋아하는 스타들은 없다. 그들의 사생활을 완벽하게 숨겨지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생활, 그들의 러브스토리 속으로 들어가 보자

2. 디카프리오의 여인, 지젤 번천과의 사랑이야기

디카프리오는 1999년 후반부터, 슈퍼모델이던 지젤 번천을 만나 2005년까지 사귄다.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 1980~ )은 브라질태생의 패션모델이다. 리우그란지에서 은행원과 사회학자이던 독일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180Cm라는 큰키를 가진 번천은 배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13세 때에 어머니는 번천과 자매들에게 자신감과 더 나은 자세를 가르치기 위해 모델 과정에 등록시켰다

그런데 1994년 상파울루의 한 쇼핑몰의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먹다가 모델 매니지먼트의 한 관계자에 캐스팅되었다. 이듬해 번천의 부모는 상파울루로 이사하여 본격적으로 모델 경력을 시작했다.

그리고 1996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데뷔했다. 그때부터 그녀의 탄탄대로가 시작되었다. 1999년 당시 유명 슈퍼 모델이던 나오미 캠벨, 클라우디아 쉬퍼등과 함께 보그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기 시작한다.

20살이던 2000년 미국 잡지 롤링 스톤 잡지의 표지에 등장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선정되며 이름하여 상종가를 치게 되었다.

이때 한참 타이타닉의 흥행성공으로 스타가도를 달리던 디카프리오를 만나게 된 것이다. 스타와 스타의 만남, 둘의 만남은 당시 연예가의 가십거리를 풍부하게 해 주었고, 파파라치들을 바쁘게 했다.

지젤 번천의 이미지 사진

그리고 2004년에 지젤 번천과 레오나르도는 피플지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커플에 꼽히기도 했다.
디카프리오가 전례 없을 정도로 그와 오랫동안 교제한 여자친구라 둘의 결혼설까지 계속 떠 돌았으나, 2005년 말에 헤어지게 된다.

레오나르도와 번천은 서로 사이좋은 상태에서 좋게 헤어졌다고는 했지만 둘의 정확한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어 알 수는 없다.

다만, 결혼하여 아이도 갖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원했던 번천과는 달리 자유분방한 타입인 디카프리오는 결혼을 원하지 않았다. 이러한 가치관의 차이로 헤어졌다는 설이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이와 같은 설은 나중에 번천이 연예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몇몇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번천이 여러 번의 남자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있은 후,

디카프리오와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을 종합해보면 이미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통해 국제적으로 명성이 올라가서 스타라는 생활방식에 젖어 있었다.

3. 디카프리오와 번천의 이별 이야기

번천은 안정적인 것을 원했지만 디카프리오의 성격상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번천은 이와 같은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흡연과 음주가 늘었다.

그리고 우울증을 겪게 되었다. 힘든 시기에는 공황발작도 겪었다고 한다.

이런 우울증과 공황 발작을 겪을 때 누구와도 괴로움을 공유할 수 없었다고 실토했다.

“세상에서 다들 힘든 일을 많이 겪고 있고 위로받고 있다고 느꼈다. 그런데 나한테는 그런 감정을 느낄 권리가 없다고 생각에 감정을 억눌렀다. 그렇게 억누를수록 점점 더 자신이 억눌렸다”

당시에도 슈퍼모델로 활동 중이었던 번천은 이제 갓 30대 중반에 불과한 나이였다. 번천은 얼마 안 되는 나이에 점점 망가지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디카프리오와 지젤번천의 연애시절사진

번천은 매일 담배를 피우고 와인 한 병과 많은 잔의 모카 프라푸치노 마시며 자신을 달랬다. 그리고 이것이 혹시 우울증과 공황 발작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며 흡연과 음주, 커피등을 과감하게 끊었다

그리고 번천은 더 큰 결심을 했다. 디카프리오와 계속 만난다면 자신의 사생활이 더 이상 보완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그와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둘은 헤어졌다. 이 과정에서의 디카프리오의 역할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새로운 생활상을 맞이하게 된 번천은 2006년 12월, 소개팅을 통해 미국 풋볼리그(NFL)의 유명 쿼터백 톰 브래디와 사귀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인 2009년 2월,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있는 세인트 모니카 가톨릭 교회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린 후, 그해 4월에는 코스타리카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두 자녀를 두었다.

톰 브래디와 지절 번천이 함께한 사진

포브스(Forbes)는 2011년 5월, 번천을 5년 연속 세계 최고 수입 모델로 선정했다. 2022년 10월 번천과 브래디는 결혼 13년 만에 이혼하며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번천과 헤어진 디카프리오는 번천의 남편 브래디와 친하게 지냈으며 사진에 자주 촬영되기도 해 화제에 올랐다.

한편 번천과 헤어진 디카프리오는 바 레파엘리( Bar Refaeli)와 로맨틱한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토니 가른(Antonia Garrn)과 데이트를 한다.

디카프리오의 또 다른 러브스토리는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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