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바 라파엘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바 라파엘리

디카프리오(Leonardo Wilhelm DiCaprio, 1974.11.11.~ )는 그의 연인 지젤 번천이 결혼하여 아이도 갖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원했지만, 번천과 달리 자유분방한 타입의 디카프리오는 결혼을 원하지 않았다.

이러한 가치관의 차이로 둘은 연인관계를 청산하고 2005년 말 헤어졌다. 그러나 이때쯤 디카프리오는 미모의 바 라파엘리라는 유명 모델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었다.

1. 미모의 이스라엘 모델 바 라파엘리와 디카프리오

2005년 11월,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어우러진 라스베이거스 도시의 중심, 한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에서는 비밀스러운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유명인사들이 몰려드는 그곳에서, 뉴욕의 파티 프로듀서 다니 아비카저의 주선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바 라파엘리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되었다. 유명 록 그룹 유투(U2) 밴드 멤버들을 위한 파티였다.

그때 레오나르도는 슈퍼모델 지젤과의 관계를 끝낸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레오나르도는 파티장의 한쪽 구석에 있는 바 라파엘리를 한눈에 알아보았다.

긴 금발 머리와 푸른 눈동자, 그리고 우아한 미소를 가진 바 라파엘리는 마치 천사처럼 빛나고 있었다.

바 라파엘리의 모델 사진

레오나르도는 그녀에게 다가가 가볍게 인사를 건넸고, 그녀는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응대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시작되었다.

그들의 만남은 단순한 인사로 끝나지 않았다. 레오나르도와 라파엘리는 서로에게 빠르게 끌렸고, 그날 밤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예술, 그리고 삶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누며 두 사람은 점점 더 가까워졌다. 그 순간, 그들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 것임을 예감했다.

그 만남 이후, 레오나르도는 바에게 큰 꽃다발과 특별한 초콜릿, 사랑스러운 문자 메시지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 라파엘리( Bar Refaeli. 1985.~)는 이스라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조부모는 이탈리아와 리투아니아, 폴란드에서 온 이민자로 홀로코스트에서의 생존자였다.

라파엘리는 생후 8개월부터 모델에 입문하여 15살인 2000년에는 이스라엘 “올해의 모델”에 선정되기도 한 재능 있는 모델이었다.

어린 나이부터 모델일을 시작한 그녀는 샤넬, 에스카다, 랄프로렌 등 수많은 잡지의 모델로 활동함으로써 유명인사가 되었고, 인기 절정이던 스무 살 무렵 레오나르도를 만난 것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거에도 많은 유명 여성연예인들과의 연애로 주목받았었다. 그중 데미 무어와 지젤 번천과의 연애는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겨우 스무 살의 바 라파엘리 역시 몇 번의 연애를 경험했지만, 레오나르도와의 만남은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그들의 관계는 더욱 깊어졌다.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들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로 했다.
레오나르도는 바를 위해 특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고, 그녀는 그의 정성에 감동했다. 그날 밤, 그들은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바 라파엘리의 21번째 생일날 디카프리오는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참석할 수 없었다. 라파엘리의 어머니 츠피와 그녀의 친구들은 레오나르도가 잠시 촬영을 멈추고 영화촬영 중이던 모잠비크에서 돌아오길 희망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몇 주 후, 레오나르도는 바르셀로나에서 라파엘리를 만났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바르셀로나의 거리를 함께 걸으며,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레오나르도의 어머니와 할머니도 함께했는데, 이는 라파엘리가 레오나르도의 가족을 처음 만나는 순간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시간은 평화롭지만은 않았다. 수많은 파파라치가 그들을 쫓아다녔고, 라파엘리는 익숙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지만 레오나르도는 많이 겪어왔다는 듯 자신의 일처럼 대처하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그들은 호텔의 측면 출입구를 통해 빠져나가 바르셀로나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겼다.

그곳에서 라파엘리는 레오나르도의 머리 위에 가볍게 키스를 했고, 그 순간은 피플 잡지(People Magazine)의 사진작가에게 포착되어, 대중에 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파파라치에게 찍힌 라파엘리와 디카프리오

그들은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들며,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겼다. 비록 그들의 관계가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들은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갔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라스베이거스 밤하늘 아래 파티장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이어져 갔다.

텍사스 테마파크 식스 플래그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프로농구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경기를 코트사이드에서 관람하며 서로의 손을 꼭 잡았다. 그들의 사랑은 점점 깊어졌고, 할리우드의 가장 기억에 남는 커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농구경기를 보고있는 라파엘리와 디카프리오

2. 잠깐의 헤어짐에 이은 디카프리오와 라파엘리의 이별

그러나 2009년, 그들은 잠시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라파엘리는 이 기간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녀는 예전의 친구들과 다시 어울리게 되었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일했고 성장했다”라고 그녀는 말하며, 이제는 혼자 있는 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디카르리오와 잠깐동안의 헤어지게 되어 홀로 됨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2010년, 그들은 다시 만났다. 멕시코로 휴가를 떠나고, 베를린 영화제에 함께 참석하며 그들의 사랑은 다시 불타올랐다.

그러나 예전 같지 않았고 이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2011년 5월, 그들은 영원히 이별을 선언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결별하게 되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디카프리오는 친구와 가족들로부터 라파엘리와 진지하게 결혼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디카프리오의 성격상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았다. 번천과도 그랬듯이 디카프리오는 모든 사랑을 라파엘리에게 주지 않았다. 이런 적절한 거리감은 바 라파엘 리가 모를 리 없었다. 그들은 그렇게 헤어졌다.

바 라파엘리의 무델로 활동하던 때의 사진

이후, 디카프리오는 독일 패션모델 안토니아 가른( Antonia Garrn)을 만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반면, 라파엘리는 2015년 이스라엘 사업가인 아디 에즈라와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다. 그녀는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해진 덕분에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디카프리오와 라파엘리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그들의 사랑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그들의 러브스토리는 사랑과 성장, 이별과 새로운 연인을 만나 사랑을 시작하는 유명 연예인의 비교적 아름다운 이야기로 남아 있다.

영화 <타이타닉>과 <위대한 갸츠비>로 스타덤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1974~ )의 새로운 연인 안토니아 가른과 미국 모델 카밀라 모로네의 러브스토리는 다음에 알아보도록 한다.

How useful was this post?

Please rate me.

Average rating 4.8 / 5. The number of votes cast 4

No one has voted so far. Please rate your post first.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