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기는 골프. 골프의 역사는 어떨까요? 골프의 기원은 여러 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스코틀랜드에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겨났냐고요?
알고 나면 더욱 재미있는 골프 !!! 골프의 기원, 유래, 발상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보겠습니다.
1. 골프의 역사, 여러 기원설과 발상지
자, 상상해보세요. 목동들이 끝이 구부러진 막대로 돌멩이를 쳐서 날리며 양몰이 개들에게 목적지를 알려주는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 “이리와! 저기 돌멩이 쳐서 날렸으니, 그쪽으로 가!” 이렇게 목동들이 자신들만의 골프를 즐겼던 거죠.
또 다른 설도 있어요! 네덜란드에서 아이스하키 비슷한 놀이가 스코틀랜드로 건너가 서민들 사이에서 널리 퍼졌다는 것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왔어요! 얼음판 대신 잔디 위에서 즐겨요!”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골프(golf)라는 이름은 영어로 골프채를 뜻하는 ‘클럽(club)‘이나 방망이(bat)’를 네덜란드어로 ‘콜프(kolf)’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단어가 영국으로 넘어가면서 ‘골프’가 된 거죠. “콜프? 클럽? 골프? 아, 그냥 골프라고 하자!”
이제, 왜 스코틀랜드가 네덜란드보다 골프를 더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네덜란드는 농사짓기 좋은 땅이 많았지만,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은 나무도 잘 안 자라고 짧은 풀만 자라는 척박한 땅이었습니다.
“농사? 그건 힘들어. 그냥 골프나 치자!” 그래서 자연스럽게 골프라는 놀이가 유행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의 PGA 디오픈(The Open)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을 보면 나무는 없고 바위와 짧은 풀만 무성합니다.
“이곳이 바로 골프의 천국이군!” 선수들은 페어웨이와 러프를 구분하기 어렵고, 심하게 부는 바람에 고전하며 비교적 좋지 않은 스코어로 경기를 합니다. “바람아, 제발 좀 그만 불어!”

게다가 골프채를 만드는 나무도 쉽게 구할 수 있어 골프가 더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도 많으니 골프채도 만들기 쉽네!”
골프가 조직화되어 문헌에 나타난 것은 15세기 중엽입니다. 1457년,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2세는 골프가 궁술 훈련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골프 금지령을 선포했습니다.
“골프 그만 치고 활 좀 쏴라!” 그러나 왕도 골프를 즐겨쳤다는 사실! “왕이 금지했지만, 나도 몰래 즐길 거야!”
왕족과 귀족들은 계속 골프를 즐겼고, 이때부터 골프는 귀족들만의 스포츠로 자리잡게 됩니다. “우리만의 고급 스포츠, 골프!”
2. 골프룰이 적용된 최초의 골프대회 및 우승자
1744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서 골프협회가 조직되고 첫 대회가 열렸습니다. 11명의 골퍼가 참여한 이 대회에서는 13개의 최초의 골프룰이 만들어졌습니다.
“룰을 정해야지! 13개면 충분해!”
이 규칙들은 1754년 세인트 앤드루즈 클럽(The Society of St. Andrews)에서 약간 수정되고, 1897년 로얄 앤드 에인션트 클럽(Royal & Ancient)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골프규칙으로 발전했습니다.
“13개 조항으로 시작한 룰이 지금은 200페이지에 달하는 세부항목이 있답니다!”

대회가 열린 리스 골프장은 5홀로 구성되어 있었고, 각 홀마다 이름이 있었습니다. “1번 홀은 사우스밀, 2번 홀은 노스미드, 3번 홀은 이스트, 4번 홀은 사우스 미드, 5번 홀은 톤트리!”
당시의 골프코스는 다소 길고 힘들었지만, 선수들은 5홀을 3번 도는 15홀을 한 라운드로 경기를 했습니다.
“15홀? 지금은 36홀도 치는 데 그 정도는 껌이지!”
우승자는 라트레이로, 그는 에든버러 로열칼리지대학의 외과수술 집도의이기도 했습니다. “골프도 잘 치고 수술도 잘하는 만능 스포츠맨!”
라트레이는 우승 후 리스 골프클럽의 캡틴으로 임명되었고, 은으로 만든 골프공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지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내 이름이 새겨진 은제 골프공! 자랑스럽다!”
3. 최초의 선수권 대회
1860년, 스코틀랜드 남부 도시 프레스트위크 골프코스에서 정식 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현재 디오픈(The Open)으로 불리며,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입니다. “드디어 정식 대회가 열렸다!”

1861년 우승자는 토머스 모리스였으며, 이 대회 이후 골프는 전 세계로 급속히 퍼졌습니다. “골프는 이제 글로벌 스포츠!”
이렇게 골프는 목동들의 놀이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포츠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골프의 역사,알고 나니 더 재미있고 참 흥미롭죠?”




